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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대상관점과 그 근거인 논점률 존재가설

Subjective / Objective관점과 Topic관점으로 나뉨.

Subjective Point of View, 주체적 관점 e.g. 1인칭, 근칭 Topical Point of View : 화제 객체(Topical Object)적 관점 e.g. 2인칭, 원칭 External Point of View : 외부 객체(External Object)적 관점; 화제 객체와는 달리 화제 밖 객체이다. e.g. 3인칭, 청자 근칭

이를 통해 알수 있는건,

Null(Default)-Level Point of View = S-POV 1st Lv PoV : T-POV 2nd Lv PoV : E-POV

라는것. 4인칭같은 논의는 배제(인정하지만, 다루지 아니함 : 사유로는 무한할 가능성)하자.

사실은 여기서는 Topic의 위계를 암시하고 있다는것도 내 가설이디

이러한 형태로 관점이나 대명사를 지칭하는 체계가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이리 Amoungus하게 하는가?

가설을 제시하겠다. 그 Amoungus함이 모호함이라는 부정적인 느낌에 비해 생각보다 더럽지 않고 나쁘지 않는 (=아름답고 체계적이며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보임) 것임을.

주제론-가설

  1. “의미-화용론적 문맥상 주제”흐름이 존재한다.
  2. 관점이나 대명사를 이렇세 지칭할수 있다.
  3. 따라서 이렇게 지칭할 필요성이 있었을거라고 유추할 수 있다.

주제론 가설 2

Topic은 주목도에 따라 여러 위계가 있어 4인칭이나 5인칭도 있을수 있을것 같으니, 걍 문맥상 싸그리 3인칭으로 퉁펴서 표현하는게 나을거라는거.

주제론 가설 3

주제를 이용한 지칭을 수학적 객체화하면, 주제 객체가 된다.

주제 객체의 패러다임을 분류해보자.

  1. 명령형 페러다임 :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로써, 주제 객체가 존재한다.
  2. 논리형 페러다임 : 수학적인 술어들을 메서드로 가지는 수학적 객체로, 튜링언어 이상의 수학적 의미의 형식언어 수준의 명확한 의미까지 다룰수 있는 페러다임이다.
  3. 대화형 페러다임 : 해당 객체는 언어적인 사고 방식을 일반화한 모델로써, 동작 방식은 글에의해 설명된다. 따라서, 그냥 객체라기보다, 대상에 가깝고, 객체의 메소드와 필드는 전부 술어이며, 해당 술어는 해당 언어의 객체•주체언 혹은 서술언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언어에서 주제에 따라 지칭대상을 관리하는 방식은

  1. 케싱이 편함 (= 시간복잡도와 공간복잡도가 낮은, 즉, 단순함, 오컴의 면도날 입장이나 가벼운 정도에서 우수)
  2. 구조화됨 (= 지칭에 대한 의미가, 구조화된 객체로 정리됨 ; 주제에 대해 다루자는 맥락은 기본적 불문율임 (주제율이라고 하는 불문율. (조어임)))
  3. 대화형 페러다임의 경우 맥락까지 있음

의 장점이 있기에, 인간 언어에서는 주제율을 통한 언어인, 주제율 언어를 사용하며, 주제 객체의 일반화로써, 맥락이 존재한다. (주제론 가설 3)

논점률

배중률이 “참 혹은 거짓으로만 진리값이 존재한다”였다면,

논점률은,

논점률 : “논점에 대해서 대화하는것이 논리적이다”

이다.

논점률은 보편적인 논리 혹은 옳음 논리를 통해서 논리적임을 보일 수 있고, 논리적이다.

여기서, 주제율은 논점률의 일종이다.

논점률은 여러가지 언어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므로,

이 존재성은 온전히, 「주제론 가설 3」의 추측일 뿐이다.

논점률 존재가설

“논리적 일관성 • 논리적 문맥의 유지를 위해서 논점률이 필요하다.”

이것이 내 공상의 마지막이자 기반 가설이다.


논점률을 통한 추상적 대상관점

Defs and Axioms)

논점률 필요성 공리 : “논리적 일관성 • 논리적 문맥의 유지를 위해서 논점률이 필요하다.” 논점률 : “논점에 대해서 대화하는것이 논리적이다” 주체와 객체의 대화 : 상정하는 기본적인 형태의 대화로, 발화자가 주체이다. (주의할 점은, 주체가 계속 번갈아가며 바뀌는데, 이는,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주고받는 대화라는 속성은 보편적인 대화의 속성에 의한다.)

논점 논의계

논점 논의계란, 논점에 대한 논의를 구조화 한 객체이다.

튜링 논점 논의계 : OOP 튜링머신의 메소드와 필드를 이용하여, 논점을 논의한다.

수리 논점 논의계 : 수학적 객체로써, 그 메소드와 필드가 수학적 대상 혹은 술어로써, 명확한 수준에서의 논리적 지칭까지 포괄해서, 논점을 논의한다. (즉, 튜링 언어 이상의 형식 언어 중 단순 언어로, 튜링 논점 논의계의 일반화)

포괄 논점 논의계 : 수학적 객체가 아닌, 언어적 객체로, 그 메소드는 서술어로, 그 필드는 이 객체의 소유격이 되는 대상으로, 비형식언어 문장으로 취급된다.

논점 언어

  1. 논점 언어에서는 “의미-화용론적 문맥상 주제”흐름이 존재한다.
  2. 관점이나 대명사를 이렇세 지칭할수 있다.
  3. 주제는 주목도에 따라 여러 위계가 있어 4인칭이나 5인칭도 있을수 있을것이다. (보통 그치만, 위계가 3 이상이면 다 싸그리 3인칭으오 퉁친다)

즉, 논점 언어는 포괄 논점 논의계를 이용하는 언어이다.

논점 언어의 관점론 • 지칭론

논점 언어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서술할 feature를 갖추며, 이로인해 지칭이 용이하다.

관점은, 주체 > 객체 > 외부주제 순으로 정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냐하면, 객체랑 주체가 이야기중이고, 주체가 발화자기 때문이다.

Subjective Point of View, 주체적 관점 e.g. 1인칭, 근칭 Topical Point of View : 화제 객체(Topical Object)적 관점 e.g. 2인칭, 원칭 External Point of View : 외부 객체(External Object)적 관점; 화제 객체와는 달리 화제 밖 객체이다. e.g. 3인칭, 청자 근칭

비고 : 해명

여기서 4인칭 말하지 안았다고 할까봐 해명하겠다.

그걸 미친 다 적으면, 자연수의 갯수만큼 늘어놓아야 할거고,

상식적으로 2인칭 넘어가는 애들을 3인칭으로 묶어서 봐야하는건 내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이를 통해 알수 있는건,

Null(Default)-Level Point of View = S-POV 1st Lv PoV : T-POV 2nd Lv PoV : E-POV

라는것이다

N.B. 모호하게 서술하기에 1인칭, 근칭, 원칭등등 여러가지가 더욱더, 집단화하믄 둥 이상하게 서술할 수 있다. N.B. 지금 쓰는 논리는 이산 논리가 아니다 (= 1인칭의 예외로써, “우리”를 가져오는 순간 대가리 맞아야한다. 뭔 개소리냐, 그게 보편적으로 주체인데.), 언어의 논리를 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