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ive / Objective관점과 Topic관점으로 나뉨.
Subjective Point of View, 주체적 관점 e.g. 1인칭, 근칭 Topical Point of View : 화제 객체(Topical Object)적 관점 e.g. 2인칭, 원칭 External Point of View : 외부 객체(External Object)적 관점; 화제 객체와는 달리 화제 밖 객체이다. e.g. 3인칭, 청자 근칭
이를 통해 알수 있는건,
Null(Default)-Level Point of View = S-POV 1st Lv PoV : T-POV 2nd Lv PoV : E-POV
라는것. 4인칭같은 논의는 배제(인정하지만, 다루지 아니함 : 사유로는 무한할 가능성)하자.
사실은 여기서는 Topic의 위계를 암시하고 있다는것도 내 가설이디
이러한 형태로 관점이나 대명사를 지칭하는 체계가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이리 Amoungus하게 하는가?
가설을 제시하겠다. 그 Amoungus함이 모호함이라는 부정적인 느낌에 비해 생각보다 더럽지 않고 나쁘지 않는 (=아름답고 체계적이며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보임) 것임을.
Topic은 주목도에 따라 여러 위계가 있어 4인칭이나 5인칭도 있을수 있을것 같으니, 걍 문맥상 싸그리 3인칭으로 퉁펴서 표현하는게 나을거라는거.
주제를 이용한 지칭을 수학적 객체화하면, 주제 객체가 된다.
주제 객체의 패러다임을 분류해보자.
이러한 방식으로, 언어에서 주제에 따라 지칭대상을 관리하는 방식은
의 장점이 있기에, 인간 언어에서는 주제율을 통한 언어인, 주제율 언어를 사용하며, 주제 객체의 일반화로써, 맥락이 존재한다. (주제론 가설 3)
배중률이 “참 혹은 거짓으로만 진리값이 존재한다”였다면,
논점률은,
논점률 : “논점에 대해서 대화하는것이 논리적이다”
이다.
논점률은 보편적인 논리 혹은 옳음 논리를 통해서 논리적임을 보일 수 있고, 논리적이다.
여기서, 주제율은 논점률의 일종이다.
논점률은 여러가지 언어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므로,
이 존재성은 온전히, 「주제론 가설 3」의 추측일 뿐이다.
“논리적 일관성 • 논리적 문맥의 유지를 위해서 논점률이 필요하다.”
이것이 내 공상의 마지막이자 기반 가설이다.
Defs and Axioms)
논점률 필요성 공리 : “논리적 일관성 • 논리적 문맥의 유지를 위해서 논점률이 필요하다.” 논점률 : “논점에 대해서 대화하는것이 논리적이다” 주체와 객체의 대화 : 상정하는 기본적인 형태의 대화로, 발화자가 주체이다. (주의할 점은, 주체가 계속 번갈아가며 바뀌는데, 이는,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주고받는 대화라는 속성은 보편적인 대화의 속성에 의한다.)
논점 논의계란, 논점에 대한 논의를 구조화 한 객체이다.
튜링 논점 논의계 : OOP 튜링머신의 메소드와 필드를 이용하여, 논점을 논의한다.
수리 논점 논의계 : 수학적 객체로써, 그 메소드와 필드가 수학적 대상 혹은 술어로써, 명확한 수준에서의 논리적 지칭까지 포괄해서, 논점을 논의한다. (즉, 튜링 언어 이상의 형식 언어 중 단순 언어로, 튜링 논점 논의계의 일반화)
포괄 논점 논의계 : 수학적 객체가 아닌, 언어적 객체로, 그 메소드는 서술어로, 그 필드는 이 객체의 소유격이 되는 대상으로, 비형식언어 문장으로 취급된다.
즉, 논점 언어는 포괄 논점 논의계를 이용하는 언어이다.
논점 언어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서술할 feature를 갖추며, 이로인해 지칭이 용이하다.
관점은, 주체 > 객체 > 외부주제 순으로 정렬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냐하면, 객체랑 주체가 이야기중이고, 주체가 발화자기 때문이다.
Subjective Point of View, 주체적 관점 e.g. 1인칭, 근칭 Topical Point of View : 화제 객체(Topical Object)적 관점 e.g. 2인칭, 원칭 External Point of View : 외부 객체(External Object)적 관점; 화제 객체와는 달리 화제 밖 객체이다. e.g. 3인칭, 청자 근칭
비고 : 해명
여기서 4인칭 말하지 안았다고 할까봐 해명하겠다.
그걸 미친 다 적으면, 자연수의 갯수만큼 늘어놓아야 할거고,
상식적으로 2인칭 넘어가는 애들을 3인칭으로 묶어서 봐야하는건 내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이를 통해 알수 있는건,
Null(Default)-Level Point of View = S-POV 1st Lv PoV : T-POV 2nd Lv PoV : E-POV
라는것이다
N.B. 모호하게 서술하기에 1인칭, 근칭, 원칭등등 여러가지가 더욱더, 집단화하믄 둥 이상하게 서술할 수 있다. N.B. 지금 쓰는 논리는 이산 논리가 아니다 (= 1인칭의 예외로써, “우리”를 가져오는 순간 대가리 맞아야한다. 뭔 개소리냐, 그게 보편적으로 주체인데.), 언어의 논리를 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