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형식주장-과학으로 귀납적 사고의 대상인 과학과,
형식과학중 일부 연역적 사고의 대상인 학문으로 나뉜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연역적 학문이 과학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연역적 탐구의 구상에 과학적 검증이 연역적 과학의 핵심 속성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연역적 탐구의 구상에 과학적 검증이, 연역적 탐구의 과학적 속성인 귀납적 불확실성을 완화하기에,
연역적 탐구에는 나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쳅터를 추가하면 좋으니, 허용해줄 필요가 있다 본다.
그렇게 되면, 연역적 탐구에 대한 실수 가능성은, 지금같은 매우 높은 상황이 아니라, 과학적 학문으로써만큼 줄을수도 있겠다.
이 부분은 사실상 말 그대로, 형식주장-탐구로,
형식주장-탐구가 에초에 이 부분에서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위의 연역적인 탐구에서는, 연역적인 실수를 일반화하려는 위험한 시도이나, 이 경우는 명확하다.
응용과학의 핵심은, 과학을 응용하는 기술이다.
그러한 기술이라는 개념을 다루는것이 응용과학이다.
따라서, 순수과학과 다른점은, 인간의 귀납적 사고를 통해, 기술을 창조하고 검증하는것 뿐이다.
나는 이러한 것이 사실 과학보다는, 형식적 탐구라고 본다, 너무 광범위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적 탐구가 먼저 나오는지 나중에 나오는지에 따라, 먼저 나오면 (= 배경검증) 연역 논문 = 대부분 수학, 나중에 나오면 (= 본론) 귀납 논증 = 대부분의 과학, 으로 논문 포멧이 설정되는것.